'60-'70년대 개발국가 체제 하에서 정치사회 및 사회 형성: 현대 서울의 형성으로 본 개발사회
황수경
연구기간 : 2019.12.01 - 2020.05.31
시드니대학/ 한국학과
강사
자연과의 전쟁: 한국전쟁의 환경적 영향
상승연
연구기간 : 2018.09.10 - 2019.05.20
미국 하버드대학 미술관
전시연구원
Fragments that Mattered: Langdon Warner (1881–1955) and Korean Buncheong Ceramics from Mount Gyeryong
이광화 李光華
연구기간 : 2018.09.01 - 2019.01.17
중국 연변대학/ 汉语言文化学院
부교수
『동몽선습』의 언어 및 그 문화적 배경
사카이 마사요 酒井雅代
연구기간 : 2018.07.01 - 2019.06.23
일본 나고야대학/ 인문학연구과
박사후 연구생
18c말-19c초 부산왜관 및 쓰시마번에서 외교교섭 과정과 실무 활동을 통하여 조일관계 전체상을 조명
이도 미사토 井戸美里
연구기간 : 2018.03.01 - 2018.03.31
일본 경도공예섬유대학
연구원
궁중에서의 화조화(花鳥画) 수용 연구 –십장생도(「十長生図」)와 해학반도도(「海鶴蟠桃図」)를 중심으로-
취광얜 屈广燕
연구기간 : 2018.01.20 - 2019.07.19
중국 영파대학/ 인문통신대학
강사
(1) Change for China-Choson political relation from Yuan to Ming Dynasty (2)Pirate,Shipwreck,Trader: The Collation and Research on Zhejiang marine activities in Choson Literature
유창 刘畅
연구기간 : 2017.09.07 - 2018.08.31
중국 산동대학/ 한국학대학
부교수
中韩关系史,东亚开埠史/ On China-Korea Maritime Trade Network in Modern Times
진원 陈媛
연구기간 : 2017.09.07 - 2018.08.31
중국 산동대학/ 한국학대학
부교수
眞德秀 저서에 대한 중국과 한국에서의 활용 양상
취안허쯔 权赫子
연구기간 : 2017.09.02 - 2018.02.28
중국 길림사범대학/ 문학원
부교수
과거 제도 관련 한문학의 발전 양상과 영향 - 조선시대 정식 간행된, 과거시험 관련 글쓰기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참고서적의 수집과 분류
김명숙 金明淑
연구기간 : 2017.07.11 - 2017.12.29
중국 중앙민족대학/ 조선언어문학과
교수
고아한 격조, 민간의 입장과 통속적 취향 --박태원과 장아이링의 도시소설 비교연구
권반석
연구기간 : 2017.06.07 - 2017.08.31
미국 하버드대학/ 한국학연구소
직원
Korean Primary Resources related to the South Korean Defense Industry from the 1960's to the 1980's
배형일
연구기간 : 2016.10.24 - 2016.11.30
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타바바라/ 동아시아어문화학과
교수
Touring the Korean Landscape: Travel Myths, Images, and Marketing heritage destinations
소냐 김
연구기간 : 2016.09.09 - 2017.08.31
미국 뉴욕주립 빙엄턴대학/ 아시아학과
부교수
Medicine and the Urban Poor in Korea, 1930-1960: the Birth and Death of the T’omangmin
요시카와 아야코 吉川絢子
연구기간 : 2016.08.12 - 2017.07.20
일본 나고야대학 (일본학술진흥회)
연구원
일제시기 한국의 법학교육과 재판실문에 관한 연구
장바오윈 张宝云
연구기간 : 2016.03.01 - 2016.08.31
중국 노동대학/ 한국어학과
조교수
중국 의화단운동 (義和團運動 義和團運動 )과 대한제국 전기 한국인의 대청인식
스티븐 앱스타인
연구기간 : 2015.08.18 - 2016.01.07
뉴질랜드 빅토리아대학/ 언어문화학부 아시아학과
부교수
Trend of North Korean spies as protagonists in recent South Korean cinema